서빙로봇 딜리플레이트 라인업
배민은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로봇 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해,
매장 환경과 인테리어에 맞는 최적의 로봇을 추천드립니다.
딜리플레이트 L01
완벽한 자율주행, 자동 충전 기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딜리플레이트 P01
많은 사장님들이 선택한 안정적인 주행과 부드러운 디자인
딜리플레이트 K06
P01과 같은 라인업으로, 좀 더 직선적인 디자인
딜리플레이트 K01
슬림하고 세련된 외관으로 카페에 추천
서빙로봇 딜리는
반복되는 매장의 일들을 대신 해줌으로써,
사람의 업무 피로도는 낮추고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서빙하기
주문되어 조리가 완료된 음식을 트레이에 싣고, 테이블 번호를 입력하면, 딜리가 서빙을 합니다.
퇴식하기
피크타임 후, 딜리에 빈 그릇들을 올려두고 주방으로 보내면 한번에 많은 테이블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크루즈 모드
손님들이 자주 찾으시는 기본 반찬, 냅킨, 기타 다른 물품들은 크루즈 모드로 운행 하시면 더욱 효율적입니다.
서빙로봇을 사용하기 위해선 이런 환경이 필요해요

햇볕이 많이 들면 안돼요
햇볕이 직접적으로 드는 곳이라면 블라인드 혹은 바닥면에서 30cm 높이의 암막 시트지 시공이 필요합니다.

바닥이 평평해야 해요
바닥에 요철, 경사가 심한 경우 설치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통로 간격은 최소 85cm가 확보되어야 합니다.

천장에 표식 설치가 필요해요
로봇 주행을 위해 천장에 마커 설치가 필요합니다. (딜리플레이트 L01 모델은 마커 설치 없음)
마커 : 로봇 위치를 인식하기 위한 표식
이렇게 설치가 진행됩니다
배민, 외식 서비스에 기술을 더하다
서빙로봇 딜리를 사용중인 사장님들의 이야기
자주 묻는 질문
렌탈만 가능한가요?
네. 렌탈만 제공하고 있고, 로봇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렌탈 서비스는 정기점검, 유지보수 등을 통해 서빙로봇을 항상 최적의 상태로 쓰실 수 있기 때문에 사장님이 부담없이 로봇을 쓰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설치 불가능한 경우도 있나요?
로봇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로봇이 다니는 통로는 85cm 이상이 확보 되어야 하며, 바닥의 단차, 경사가 없어야 합니다. (단차 5mm 이하, 경사 5도 이하는 가능하나, 음식이 넘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로봇이 공간을 인식하는 센서가 하단부에 위치하고 있어, 햇볕이 들어오는 전창, 창문 등이 있다면 바닥면에서 30cm 정도의 암막 시트 시공이 필요 합니다 (시공비용은 점주 부담).
기타 자세한 설치 환경 조사는 상담 문의를 주시면 담당자가 매장을 방문하여 자세히 설명을 드릴 예정입니다.
원하는 시간에 설치 가능 한가요?
매장 영업시간을 피해, 오픈 전 또는 마감 후 설치 진행 가능합니다. 설치 시간은 점주님들과 충분히 협의 후 원하시는 시간에 설치 시작 / 완료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로봇이 손님과 부딪히는 경우는 없나요?
로봇은 장애물 인식을 위한 많은 센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동경로에 사람이나 물체가 있는 경우 먼저 멈추기 때문에 사람과 부딪히는 사고는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상하지 못한 사고가 발생한 경우, 영업배상책임보험을 통해 보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보험은 매장 손님과 로봇 간의 사고에 대해서만 보장 합니다.
렌탈 기간 중 정기 방문이 있나요?
렌탈 상품은 계약 시점부터, 종료 시점까지 점주님이 로봇을 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월 1회 유선 점검, 분기 1회 무상 방문 점검을 통해 로봇을 항상 최상의 컨디션으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정기 방문 뿐만 아니라, 사용 중 문제가 있을 경우 고객 센터 또는 설치 담당 엔지니어에게 연락을 주시면, 불편 사항에 대해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서빙 로봇 영상보기

딜리 소개 영상

실제 도입사례 영상

속초 청초수 물회, 지상엽 상무님
“아무래도 딜리가 일을 대신해 주는 부분이 많아서, 저희는 손님 한분한분에게 인사라도 한번 더 친절하게 할 수 있죠. 무거운 그릇들을 한번에 운반해 주니까 직원들이 더 좋아합니다.”